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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이렇게 해도 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리링 작성일18-03-08 22:52 조회44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날이 올꺼라 생각도못했는데.. 

폰으로 글을 남기는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어제 친동생과 휴무일이 겹쳐서

마사지를받고 쇼핑을 하자며 기분좋게 나갔습니다.

 

 

그 마사지샵은 저혼자도 종종갔었던곳이고

동생과도 한번간적이있습니다.

 

동생과저는 B2 코스 90분에

아로마오일이 들어간 마사지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85,000원

 

두명 가격은 170,000원.

 

 

힘들게 일한 동생을 위해 제가 마시지값을

내겠다고 카드로 결제할려는 순간,

사장님께서 

다른곳보다 여기가 아로마오일은 저렴한데

이렇게 카드로 결제하면 싫다는말을 하시길래

 

원래 80.000원인데 카드로 결제하시는분때문에

저번에 5000원인상한다고 하시지않았냐. 

라고

말하니 우린 마사지가게라 카드로 결제하면 손해다.

17000원이 수수료가빠진다.

이렇게말씀하시길래

 

기분좋게 마사지받으러 나왔기때문에

그냥 더이상 말안하고 결제하고 샤워실로 들어왔습니다.

 

샤워실에 들어와서 동생과저는

기분이 별로좋지않았지만

제가 영종도에 살고있는데

언니가 다른 마사지샵도 많이안가봐서 그렇다.

그냥 기분좋게 마시지받고 가자며 동생을 달랬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고 있는중.

동생이 갑자기 마사지하는사람한테 

언니 저 마사지 하나도 안시원해요.

라고했고 

 

마사지하시는분들이 베트남분들이였는데

동생하는말을 듣고 제가

아 조금 세게해주세요.라고했습니다

 

그 후로 동생이 한숨을 몇번쉬길래

시간얼마남았냐고하니 20분남았다길래

 

마사지하시는분 서로 체인지해달라고했습니다.

 

체인지를했고..

그후

 

제가 최근에 목에염증이생겨서

수술한적이있는데

목을 그냥 마구잡이로 돌리더니

두피마사지를 하는데 머리다쥐뜯을것처럼

눌러대고 

그냥 기분나쁘게 힘을 아주 준채로 하길래

 

언니 살살해요 라고했습니다.

그래도 내말을 무시하고 계속 하길래

어차피 마사지 다끝난거 

끝나고 얘기하자 싶어서

 

마사지끝나고 말했습니다.

 

혹시 한국말 가능하세요?

라고했더니 조금 가능하다고하길래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언니 저희 돈 내고 마사지 받는거예요.

라고했더니

 

옆에서 원래저를 마사지해주시던 분이

갑자기 사과를했습니다.

 

제말을 듣자마자 

저희사장님하고얘기해요.라고말하고

본인 옷을 챙겨서 바로 나갔습니다.

 

저와동생은 너무 어이가없었고

동생이 말하길

 

처음엔 마사지 하는둥 마는둥

살살문지르면서 했고 

 

힘들다는식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마사지를해서

 

참다가 결국 시원하지않다고했더니

그때부터 모든 힘을 주어서 

꼬집듯이해서 언제까지그렇게하는지

참다가 그 타이밍에 제가 바꿔달라고했다는겁니다.

 

그러고 사장님이 오셨고

모든 상황을 이야기를했고

사장님이 저희이야기를 듣고 

화가나셨고 사과를 대신했습니다.

 

그리곤 마사지가 마사지같지않았으니

20분 더받고가라고 잠시만 기다리라고했지만

 

저흰 그냥 갈려고 샤워실에 갔고,

불빛이 밝은곳에서 

 

동생몸을 보고 경악할수밖에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났고 정말 너무 속상했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었고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한쪽어깨만 이런줄알았더니

두 어깨 모두다 손톱자국과 

귀밑부터 등 팔 까지 ..

 

 

진짜 너무 화가났습니다.

동생은

내가 마사지를 받으러온거지

학대를 받으러온거냐며

너무 속상해했고 

보는 저도 정말 너무 화가나서미칠지경이였습니다.

 

전 사진을 사장님께보여주면서

대체 어떻게 이럴수가있냐 라고했더니

제폰을 가지고 

이건 보여줘야한다며(마사지를한사람한테)

윗층으로 문닫고 올라갔습니다.

 

 

베트남2사람(한국말이가능한)과 

마사지를한사람이 같이 

내려왔고 

 

사과보다는 

마지막에 체인지를했지않냐

자기가 하지않았다고 말하는겁니다.

 

마지막에20분이 남았을땐

전혀 어깨쪽은 마사지하지않았는데

무슨소리하냐.

당신이 하지않았냐

 

동생이 손톱보자며 

마사지한사람 손톱을 봤을때

보통사람보다 손톱이 길었습니다.

 

그제서야 울먹거리기만하고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 사장님은 여기서 돈버는게불쌍하지않냐.

어차피 자기네나라로 돌아갈꺼다라며

저희보고 참으라며

카드결제를취소해주겠다는겁니다.

 

공짜로 받을려고 간것도 아니고,

할인이 들어간 마사지도 아니고 

 

 

한국에서 돈버는게 불쌍하니 참으라니요..

 

 

저흰 일단 옷갈아입고 올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카드를 달라고했고

결제를 취소해주셨습니다.

 

계산대에 다른 남자직원분이계셔서

A4용지좀 부탁드렸습니다.

 

제가펜을꺼내서

병원은 지금 저 마사지하신분하고

같이 동행하겠다.

 

혹시라도 흉이생기면어쩌냐

흉이 없어질때까진 

병원비만 부담해달라.

이걸 적어달라고했더니

 

갑자기 사장님께서

나한테각서를쓰라는거냐 *발 하면서

결제취소했으면 됬지 더이상 뭘바라냐

병원갔다가 다시여기와서

청구하면되지 

(저와동생둘만 병원갔다가 영수증만가지고오란말이였습니다)

내가 이바닥 12년 장사했다

이제안해도돼 이장사 하시면서

말끝마다욕을붙이고

흉 절대 남지않는다 

야몽이라고 파스같은 베트남껀데

그거바르면 괜찮아진다.

 

때를밀더라도 피부가약하면

저렇게된다.

수건때문에 스쳐서

생긴거가지고 왜그러냐며

오히려 큰소리로 고함쳤습니다.

 

 

제가 듣다가

사장님 저 지금 상당히 화나도 좋게얘기하고있는건데

제가언제 각서라는단어를꺼냈냐

 

사장님께서는 흉이 절대 남지않는다고

하셨으니 써서 주셔도 괜찮지않냐.

병원가봤자 만원이만원밖에더하냐.

근데 왜 흉이없어질때까지

병원비를 준다고 못써주시고

말을 막하냐고

 

라고했더니

 

*발 흉 안남는다니까

남으면 성형수술해줄게

됬냐 하면서

 

카드결제 다시하라면서

니네 ㅈ 대로해 

하길래 너무 기가차서

 

제꺼 마사지가격을 내도

동생껀 못낸다.

했더니

 

밥을먹고 맛이없으면

환불하는것처럼

나도 마음바꼈으니 다결제하고 가라는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차고있던 복대 바닥에 던지고

욕계속해서 

옆에서보고있던 남자직원이 

사장님을 안으로 들여보내고

 

 

동생과저를 엘리베이터에태워

같이 일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남자직원이 

사장이 분노조절약을먹는다.

손님들하고 많이 다퉈서 자기도힘들다.

라고말씀하시길래

 

저와제동생이

남사장님 여자친구가 마사지받으로 갔다가

이런꼴로 나오게되도 화가안나냐

우린 처음부터 좋게얘기했다.

끽해야 병원비 만원이만원밖에더하냐

지금 몸에 상처도 남았고

오늘 하루 기분도 다망쳤으며

 

여기 섬에 동네작아서

이름만 대면 다아는곳인데

 

굳이 저렇게 하실필요가있었냐며

했더니 

저희입장을 이해한다며 너무죄송하다고

 

병원다녀와서 연락달라고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셨고.

 

저흰 그 분과 얘기해도 어차피

사장님이 아니니까 

대신 사과할필요없다고 하고 

 

병원을갔더니 문닫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경찰서를 가서 말해야하나

 

대체 도움을 어떻게 청해야하나..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저런 흉터가 생기면 

그냥 몇일뒤없어지겠지 하고

일상생활을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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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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